"고통의 회복이 공감의 능력이 되어"

임대건 목사는 브릿지교회 사역자로
이 땅에서의 삶의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회복된 은혜가 공감의 능력이 되어 지금 현재 고통받는 성도의 마음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사역자로 로뎀나무 아래 엎드려 죽기를 간청하는 엘리야를 천사를 통해 먹이고 재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곳이 브릿지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처입은 한 영혼에게만 집중하며 오직 성도와 하나님을 이어주는 브릿지의 사명자 입니다